아버지22
-환청 / 이보영
예고 없는 태풍이다
어지러운 눈과 귀
중앙선이 어디일까
길을 잃고 헤맬 때
힘내고
내 손을 잡아라
아버지의 목소리
'이보영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보영/겨울 편지 5 (0) | 2022.07.24 |
---|---|
이보영/봄꽃 지다 (0) | 2022.07.11 |
이보영/아버지 19-등대 (0) | 2022.07.11 |
이보영/ 아버지20- 봄 꽃이 울었다 (0) | 2022.07.11 |
이보영/ 겨울 편지5 (0) | 2022.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