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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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현숙) 2012. 6. 20. 15:11

 

      *흔적* 글/이 보 영 꽃이 머물다 간 빈자리 참 쓸쓸하구나 지난날 너를 보내고 지우지 못한 그 흔적 멍이든 가슴 언저리 공허로운 아픔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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