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친 자매처럼 정을 쌓은지 4년째
코로나로 도서관이 휴관이라
오미순 회원님 커피집에서 1회차 모임을 가졌다.
서로 시간 조율을 하다보니 5월15일 스승의날 만나게되었는데
최미선 선생님이 케일을 사왔다.
나는 별로 해준것도 없는데
감사하고 미안하고........
행복한 이었다.
금년에는 시화전도 할 계획이며 열심히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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